자세한 소개
2021 한중일 발달장애 미술작가 특별전
Trilateral Communication blooms through Art:
Special Exhibition by Artists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 바다를 건너 꽃 핀 대화 >
○ 일시: 2021.07.08 목 - 07.10 토
○ 장소: 서울 삼성동 COEX 1층 로비
○ 작가소개:
이다래, 양시영, 강선아, 박혜신
비창위, 리린칭, 캉루이, 한이솬, 웨지아캉, 가오지솬
아오키 유우, 야마노 마사시, 야마무라 아키히로
○ 전시소개
본 특별전은 13명의 한중일 발달장애 미술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자국의 아름다움을 공유합니다. 물리적으로 만날 수 없는 코로나19 시대에 색다른 방식으로 교류하는
세 나라간의 우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술은 이념과 체제, 인종, 장애를 뛰어넘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외교부, 3국협력사무국(TCX), 디스에이블드는 이번 한중일 미술작가간 '바다를 건너 꽃 핀 대화'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공식 홈페이지: 디스에이블드 전시 소식 (thisabled.co.kr)(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