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택 허브 연계 사업의 일환인 “예술교육실천가와의 대화”는 삶과 사회의 이슈를 예술교육실천으로 사유하는 국내 예술교육실천가(Teaching Artists, 이하 TA)의 실천과정에서의 고민, 의도, 문제의식등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저마다의 독창적인 세계를 여는 밝은방’이라는 제목 아래 발달장애·정신장애가 있는 창작자와 함께 ‘낯설고 아름다운’ 세계를 발견해나가는 창작그룹 밝은방, 김인경·김효나의 실천을 살펴봅니다. 예술교육실천가와의 대화의 인터뷰 전문은 한국 아이택 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소는 추후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outh Korea ITAC Hub presents ‘Teaching Artist Interview Series’, which sheds light on concerns, intentions and methodologies of Korean Teaching Artists(TA) and their practices. In this video, Brightworkroom, a creative group, delves into the need to build sustainable environments for the creators with disabilities and shares how Brightworkroom discovers the ‘unfamiliar and beautiful’ world with them. Check out the full interview at South Korea ITAC Hub Website. Official website address will be added here in 2 weeks. Don’t forget to come back l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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